[서울시 자치구 뉴스] 성동구에 관한 200 여 종 주요 정보 한 곳에서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재난, 안전, 민원 신속 확인 생활 속 더 가까이 구민과 소통공감하며 지역의 현실을 파악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정책 실현...구로구 ‘고지대 재난안전 관제시스템’ 구축...관악구 동네슈퍼 야간 무인‘스마트슈퍼’ 탈바꿈... 광진구,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크라우드펀딩 지원... 용산구 이태원 겨울 거리 공연 27일부터 주말마다 열린다

‘스마트 정책소통방’을 통해 재난, 안전, 민원, 각종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스마트 정책소통방을 점검하고 있다.

‘스마트 정책소통방’을 통해 재난, 안전, 민원, 각종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스마트 정책소통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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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이달 성동구에 관한 주요 정보를 한 곳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스마트 정책소통방’을 구축했다.


성동구청 7층 전략회의실에 설치된 ‘스마트 정책소통방’은 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코로나19 상황, 화재 및 긴급구조 등 각종 재난안전 상황부터 교통, 공사 현황까지 약 200여 종 데이터 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시스템으로 55인치 TV 6대를 하나의 TV처럼 서로 연결, 구성된 대형 화면을 통해 구정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

화재, 구조, 구급 등 재난안전 상황 발생 시 인근에 설치된 CCTV를 통해 현장은 물론 지역 내 모든 공사 현장을 포함하여 사고, 공사, 통제 등 교통현황까지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예산 및 집행, 재정, 인구, 초중고 학생 수, 주차장, 아파트 거래 등 현황과 함께 공공와이파이 및 CCTV 설치현황, 백신접종률 등 각종 행정 주요지표 또한 그래프 등 도식화된 다양한 자료로 화면에 송출하며, 민선 7기에서 추진해 온 다양한 사업의 추진내역과 이행률 등도 시각화해 전체 17개 각 동별까지도 촘촘히 추진현황을 한 눈에 알 수 있다.

특히 응답소, 구청장에게 바란다 등 내부 행정시스템을 통해 접수된 민원사항을 즉시 확인하며 가장 많이 언급된 민원 키워드까지 알 수 있어 빠르게 여론의 동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성동구청장의 휴대전화 번호를 주민들에게 공개하고 ‘민원 해결사’로 나서며 구민들과 활발한 소통에 나선 구는 지난 달 소셜(SNS) 네트워크 속 성동구와 관련된 데이터 수집에 나서며 정책의 효과를 확인하고 행정수요와 정책 투입시기를 예측할 수 있도록 하는 소셜 빅데이터 분석 추진에 나섰다.


더 나아가 이번 ‘스마트 정책소통방’을 통해 지역의 현실을 여실히 파악, 위험상황에 즉각 대비, 시시각각 구민의 여론에 귀 기울이는 등 신속하고 체계적인 생활밀착 행정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행정은 구민 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야 한다”며 “실질적 정책 수요를 파악할 수 있는 다양한 매개체를 통해 보다 발빠르게 구민들의 필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성동구, 재난 ·안전 ·민원 신속 확인 등  실시간 모니터 '스마트 정책소통방' 운영 원본보기 아이콘


“산불, 홍수 등 각종 대형사고, ‘지능형 CCTV’로 예방한다!”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고지대 재난안전 관제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구로구는 “산지, 하천 등 위험 지역에서 사고 발생 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기술로 위험 징후를 즉각 감지하는 ‘고지대 재난안전 관제시스템’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고지대 재난안전 관제시스템’은 개웅산·매봉산 정상, 디큐브시티·G하이시티 옥상 등 관내 고지대 4곳에 설치된 지능형 CCTV를 통해 도시 상황을 상시 관제하는 시스템이다.


연기나 불꽃 등 위험 요소를 스스로 감지해 알림을 보내주는 지능형 영상관제 솔루션이 탑재돼 화재·산불·홍수 등 각종 재난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


CCTV 영상에 위험 징후가 포착되면 구로구 통합관제센터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근무자에게 즉각 위험 신호를 보내주고, 센터 근무자가 이를 확인해 즉각 경찰서와 소방서로 영상을 공유한다.


이밖에 구로구는 고지대 재난안전 관제시스템으로 발견한 긴급사고 현장에 드론도 투입한다. 사고 현장에 드론을 띄워 영상을 촬영하고 ‘스마트시티통합플랫폼’으로 실시간 중계할 계획이다.

드론을 통해 산불, 홍수 등으로 사람이 들어갈 수 없는 공간에서도 신속한 상황 공유와 안전하고 빠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고지대 재난안전 관제시스템을 통해 한층 촘촘한 도시관리가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첨단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고지대 재난안전 관제시스템 CCTV 영상은 일반 주민들에게도 공개된다. 영상 시청을 원하는 이는 PC 또는 스마트폰으로 구청 홈페이지를 방문한 뒤 분야별 정보란의 고지대 CCTV 페이지로 접속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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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박준희) 지역 내 동네슈퍼가 ‘스마트슈퍼’로 탈바꿈한다.


구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 주관 ‘스마트 슈퍼 육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 사업비 1억800만원을 투입,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스마트슈퍼 육성사업’은 동네슈퍼가 비대면·디지털 유통환경 변화에 맞춰 스마트기술, 무인점포 도입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소진공과 지자체가 사업비를 지원, 동네슈퍼의 경쟁력 강화와 점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스마트슈퍼의 표준모델은 출입 인증장치, 무인계산대, 주류판매 잠금장치, LED간판, CCTV 등으로 설치비용은 점포 당 총 900만원(부가세 별도)이 소요되며, 점주가 원하면 언제든지 무인운영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된다.


공모사업의 조건은 소요비용의 50%를 국비로 지원하고 지자체는 최소 20% 이상을 부담해 점주가 대략 30%를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었으나 구는 구비 최대지원 비율인 50%를 지원, 점주의 부담을 부가가치세 해당금액으로 최소화해 지역 내 스마트슈퍼 지원을 더욱 강화했다.


지난 4월 공고를 통해 총 19개 지원점포를 최종 선정, 7월에는 구, 소진공, 각 지원점포가 스마트슈퍼 육성사업 지원점포 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19개 점포 중 최종적으로 자부담 비용을 납부한 12개 지원점포를 대상으로 스마트슈퍼 기기·설비 구축 및 컨설팅이 진행 중이며, 향후 구는 동네슈퍼를 지속적으로 스마트슈퍼로 전환해 심야 시간대 소비자들의 편리성을 높이고, 열악한 영업환경을 개선해 점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 현재 추진 중인 권역별 골목상권 활성화와 연계해 스마트슈퍼를 찾는 고객의 수를 증가시켜 매출증대에도 기여하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로나19 장기화로 특히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펼쳐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사회적경제기업 크라우드펀딩 소녀방앗간

사회적경제기업 크라우드펀딩 소녀방앗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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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력 강화와 판매채널 확대를 위해 온라인 판매방식인 크라우드펀딩 오픈으로 지원사격에 나섰다.


크라우드펀딩은 대중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것으로, 목표 금액을 달성하면 제품을 만들어 펀딩한 이들에게 제품을 지급하는 온라인 거래 방식이다. 목표량에 도달할 경우에만 실결제가 이루어지고, 펀딩 실패 시에는 소비자에게 전액 환불되는 구조이다.


구는 지난 8월부터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시장성을 높이고 다각적인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크라우드펀딩 진행을 준비해 왔다.


먼저 제품시장성 테스트 및 1:1 유통마케팅 컨설팅 교육을 제공해 제품력 강화를 도왔고, 이번 달에는 민간 크라우드 전문 수행업체인 업드림코리아와 협업을 통해 본격적으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에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오픈했다.


현재 2개 기업의 ▲슈가클레이 어린이 디저트토이 ▲간호사를 위한 압박스타킹 제품이 목표달성을 초과해 성공적으로 펀딩을 종료했다.


구는 다양한 제품을 순차적으로 오픈하고 있으며, 진행 중인 프로젝트는 ▲원예 키트 및 교육프로그램(11.28.종료 예정) ▲무봉제 기업의 니트 가디건(12.2.종료 예정) ▲DIY 1인 홈 밀키트(11.25. 오픈예정)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크라우드펀딩 같은 혁신적인 방법을 활용한 체계적인 지원으로 코로나19로 위축된 사회적경제 시장을 활성화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더 많은 구민들이 체감하고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가치소비 활성화와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구는 ‘온라인 시장진입 지원 사업’으로 광진구 사회적경제기업 15개소의 온라인 상품안내서 제작을 지원, 광진구 사회적경제 공동브랜드 ‘세나루’를 활용한 선물용 패키지 제작 및 판매 지원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구축을 위한 상세페이지 제작, 상품 촬영 등을 지원한 바 있다.


또 세나루 홈페이지에서 연결되는 ‘광진구 사회적경제기업 온라인 구매종합정보시스템 전용사이트’를 구축 중에 있으며, 이달 말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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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이태원 거리에서 ’다시 일상 with 피아노 버스킹‘을 연다. 이태원광광특구 활성화를 위해 방문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피아노 버스킹은 11월27∼12월5일 주말 총4회 운영한다. 구는 녹사평역 광장에서 이태원역 2번 출구까지 이어지는 이태원로 보도 11개소에 피아노 15대를 설치해 연주 공간을 마련한다.


이태원 방문객 누구나 거리에 비치된 피아노를 자유롭게 연주할 수 있다. 분위기를 돋우기 위한 라이브 연주도 펼쳐진다.


주요 연주곡은 ▲피아노 독주(쇼팽 녹턴, 멘델스존의 론도카프리치오소, 지브리 애니메이션 메들리) ▲피아노 협주(스콧조플린의 래그타임, 오펜바흐 캉캉) ▲피아노와 성악 듀엣(콴도멘보) 등 이다.


토요일 1·2부 각 5회차, 회차별 30분씩 공연 프로그램을 편성. 일요일은 1부만 운영한다. 합주 연주자 2인 4팀은 한 곡을 두 대의 피아노에서, 독주 연주자 7인은 거리 곳곳에서 다양한 곡을 연주한다.


거리공연에 따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인력을 배치해 마스크 착용, 연주자 손소독 등 방역수칙 준수를 독려한다. 이태원로 일대 원활한 교통 흐름 확보를 위해 서울용산경찰서에 협조도 요청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이번 거리공연이 올 겨울 이태원의 이색적인 볼거리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 여파로 침체된 이태원 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창의적인 구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구는 올 6월부터 이태원 일대에서 버스킹 공연을 열어왔다.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에 따라 4주간 이태원 관광특구 일대에서 주말마다 거리공연을 이어갈 방침이다. 특구 일대에서는 2002년부터 매년 이태원 지구촌 축제가 열렸으나 2020년, 2021년에는 코로나19로 축제가 취소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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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26일 오후 6시 석촌호수 아뜰리에에서 ‘신영희 명창과 함께하는 판소리 공연 ’만추(晩秋)‘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 위기 속에 있는 구민들에게 판소리의 시원한 울림으로 위로를 전하고 안전한 일상회복을 기원하고자 지난 19일에 이어서 두 번째로 진행됐다.


신영희 명창은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춘향가 보유자이다. 1977년 남원 춘향제 명창부에서 대상을 수상, 2013년 만정 김소희의 뒤를 이어 ‘춘향가’ 예능 보유자로 지정됐다. 최근 다수의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해 판소리를 비롯한 국악 대중화에 크게 이바지해오고 있다.


공연은 남도민요 새타령을 시작으로 전통무용, 대금과 아쟁의 병주, 신뱃노래, 가야금 병창, 판소리 등을 다채롭게 구성했다.


또 명창 신영희와 후배 제자들이 방아타령, 진도아리랑을 선창, 후창하며 하나 되는 소리로 관객들을 한껏 매료시킬 예정이다.


구는 이번 공연을 통해 코로나로 활동하지 못한 무형문화재 예술인이 관객과 호흡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 구민들은 우리나라 전통음악의 매력을 접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했다.


이 밖에도 구는 지난 2019년 무형문화재 지원을 위한 첫 번째 단계로 ‘송파구 무형문화재 보전 및 진흥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이어서 지난 6월에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송파구 무형문화재위원회를 발족하는 등 무형문화재 보전과 전승에 힘쓰고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만추’ 공연을 통해 우리 소리의 멋과 매력에 흠뻑 빠져보는 시간을 갖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예술을 알리고 무형문화재의 활발한 활동 지원을 통해 문화예술중심도시 송파로 발돋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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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도로명주소 사용을 촉진하고 도시미관 향상을 위해 기존 노후화 된 지역내 공공건축물 39개소의 건물번호판을 거리와 건물의 특성을 잘 살릴 수 있는 '자율형 건물번호판'으로 교체·설치했다고 밝혔다.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사업은 기존의 획일화된 건물번호판에서 벗어나 건물소유자가 건물의 외관과 주변 환경에 어울리도록 번호판의 규격과 모양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표현해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설치한 자율형 건물번호판은 주민들이 많이 찾는 공공시설(문화체육시설 21개소, 복지시설 9개소, 도서관 7개소, 생태체험관 2개소)을 대상으로 하여 이용 주민들이 선호하는 유형 등 공공건축물 관리부서 및 각 센터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존의 획일적인 표준형 건물번호판과의 차별화를 시도, 한결 산뜻한 도시미관을 제공하게 됐다.


또, 자연광 및 인조광을 축적하여 어두운 곳에서 형광빛을 방출하는 축광형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설치, 별도의 전원 없이 빛을 방출하여 야간에도 식별이 용이하며 골든타임 확보 등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성북구 관계자는 "이번 시범설치를 통해 자율형 건물번호판의 확산과 주민들에게 친근하게 접하는 기회가 되어 도로명주소 생활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통해 건물의 개성을 살리는 동시에 주변 건물과의 차별성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는 건물 등의 신축·증축 및 개축 시 건물번호 부여를 신청해 제작·설치하면 되고, 기존 건물번호판을 새로운 디자인으로 바꾸고 싶은 경우도 언제든지 구청 지적과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소유자가 제작·설치하면 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건물의 특성이 잘 나타난 건물번호판 하나가 건물의 간판이 된다”며 “건축설계와 건물번호 부여 단계부터 자유롭게 건물번호판을 디자인 할 수 있도록 건축주 및 건축사사무소 등을 대상으로 안내하여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 확대를 유도한다는 계획으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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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416번 시내버스가 신설돼 광진구 군자역~건대입구역을 지난다.


2416번 버스는 중랑공영차고지에서 출발해 상봉역(7호선), 장한로 일대, 장한평역(5호선), 군자역(5·7호선), 건대입구역(7호선)을 거쳐 삼성역(2호선)을 종점으로 달린다.


배차간격은 13~16분이고, 첫차는 오전 4시30분, 막차는 오후 10시40분에 있다.


광진구에서 멈추는 정류소는 ▲군자교 입구 ▲능동사거리.군자역 ▲능동교회앞 ▲어린이대공원앞·세종대 ▲어린이대공원역.화양천주교회 ▲서울화양초등학교 ▲건대입구역사거리·건대병원 ▲건대입구역이다. 이는 지역내 중곡1동, 군자동, 능동, 화양동, 자양4동을 지나는 노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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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416번 버스 신설은 서울의 남북을 잇는 교통 중심지인 광진구의 대중교통 연계성을 높이고 구민의 이동편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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