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400명에게 '건강꾸러미' 지원

광주 광산구, 장애인 건강관리 공백 최소화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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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장애인 건강관리 공백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광산구는 지난 15일부터 관내 장애인 400명에게 건강꾸러미 ‘건강함’을 지원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수완·우산건강생활지원센터가 광산구장애인복지관, 관내 장애인주간보호센터 10개소 등 지역기관과 함께한다.


추운 겨울을 앞두고 장애인들의 재활공백 완화, 자가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스트레칭 밴드, 장갑, 양말, 파스, 비타민, 마스크 등 총 8종의 물품으로 구성했다.

거동이 불편해 밖으로 나오지 못하는 장애인에게는 가정 방문으로 통해 전달하고 있다.


수완·우산건강생활지원센터는 건강꾸러미 지원 외에도 재활보건실 운영 및 전화상담을 통한 지속적인 건강관리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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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관리 및 돌봄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다양한 재활서비스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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