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광주전남본부 "순천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 순항"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이재로)는 오는 2024년 12월까지 순천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 완료할 계획이다.
24일 LH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순천도시첨단산업단지는 정부가 추진하는 첨단산단 조성 사업 중 전라남도 내에서 최초 시행되는 사업으로, 순천시 야흥동 일대 19만㎡에 사업비 760억원을 투입하여 조성된다.
LH는 2018년 10월 손실보상협의를 착수하여 원주민 약 250명에 대한 토지 및 지장물 보상을 완료하였으며, 지난해12월 공사를 착공하여 한창 조성공사 진행 중에 있다.
순천도시첨단산업단지는 전체 공급 면적 중 60%이상이 산업용지로,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첨단지식산업과 서비스업종이 어우러진 융·복합 산업단지로 계획되었다. 산단과 인접한 이사천을 따라서는 상업시설과 주거단지, 수변공원 등을 배치하여 주거와 휴식이 공존할 수 있는 도시가 탄생할 예정이다.
위치상으로는 남해고속도로(영암~순천) 순천만 진출입로, 전라선 KTX 역사가 자리 잡고 있어 교통 접근성이 좋고, 오천택지지구 등 기존 도심지가 인접해 있어 행정, 의료, 교육 등 도시 인프라 접근성도 양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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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4차산업 선도는 물론, 일자리 창출로 도심의 자족기능을 강화하여 지역 혁신성장의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LH는 2023년 순천도시첨단산업단지 내에 300세대 규모의 행복주택을 공급하여 지역민 주거안정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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