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파랗게 질린 코스피…2980선까지 후퇴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코스피 지수가 24일 장 중 하락 전환했다. 외국인과 개인의 동반매수로 하루만에 3000선을 회복한 지수는 기관의 매도 물량이 쏟아지며 낙폭을 키우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11시17분 기준 전일대비 12.53포인트(0.42%) 하락한 2984.81로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0.3% 상승한 3006.34으로 개장해 외국인과 개인의 동반 매수세로 장초반 상승폭을 확대하며 연말 랠리 기대감이 확산됐지만, 갈수록 뒷심이 떨어지고 있다. 개인이 2016억원, 외국인이 1871억원 상당을 순매수하고 있고, 기관은 3938억원 가량 순매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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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일대비 7.95포인트(0.78%) 하락한 1005.77를 기록 중이다. 코스닥도 이날 상승 출발했지만. 개장 1시간여만에 하락 전환한 뒤 낙폭을 키우고 있다. 개인이 366억원 상당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60억원과 5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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