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2회 개최 예정

중앙대 지능형홈케어 사업단, 제1회 지능형 홈케어 밋업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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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중앙대학교 지능형홈케어사업단은 지능형 홈케어 기술의 미래를 내다보고, 관련 학계, 업계 네트워킹을 위한 '제1회 지능형 홈케어 밋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전일 삼정호텔 마리홀에서 개최된 이 행사에는 중앙대 지능형 홈케어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교수와 학생 연구진, 헬스맥스 등 산학협력 참여 기업 대표, 스마트 가전의 대표 기업인 LG 전자 연구원 등이 참여했다.

김무철 중앙대 교수는 '데이터 과학 기반 지능형 홈케어 이슈 해결 방안' 발표에서 "홈케어 환경에서의 자율적 의사결정을 위해서는 초인지범위의 통찰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실세계 현상을 어떻게 데이터로 표현하느냐가 분석, 응용만큼이나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전찬훈 LG전자 책임연구원은 'LG 전자 지능형 홈케어 제품 및 서비스 사례' 에서 "LG전자는 코로나로 인한 뉴노멀시대에 고객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스마트홈의 다양한 홈케어 솔루션을 발전시키고 있다"며 "앞으로 집이라는 공간은 더 다양하게 정의될 것이며 고객의 다양한 경험이 융합되는 공간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업체인 이상호 헬스맥스 대표는 '부산 에코델타시티 적용 사례'를 통해 "첨단 스마트 시티 지역에 스마트 헬스케어 기술을 이용하여 실시간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스마트 시티, 헬스케어 및 도시민의 웰빙 라이프를 연결하는 첨단 혁신 서비스 영역"이라고 주장했다.


이남연 한신대 교수는 최근 헬스케어 영역이 디지털 기술, 마이데이터 등과 결합하면서, 현대인의 웰니스라는 측면에서 중요한 분기점을 맞이했다는 점을 강조했고, 노미정 단국대 교수는 향후 공공 의료 데이터의 공개, 활용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의료 기관 뿐만 아니라, 공공, 민간의 컨센서스 형성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상윤 중앙대 연구교수는 '글로벌 지능형 홈케어 사업 동향' 발표를 통해 "펫 케어, 실버 케어, 뷰티 케어, 리빙 케어 등 일상의 영역에서 다양한 디지털 기술과 데이터 활용으로 지능형 홈케어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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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지능형홈케어사업단은 내년 1월 제 2회 홈케어 밋업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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