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시장, 방역에 적극 협조해준 데 깊은 감사의 마음 전해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시는 진주기독교총연합회 증경회장단과 지역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진주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엄태호 목사, 부회장 김선엽 목사, 역대 진주기독교연합회 회장단(증경회) 관계자들이 참석,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단계적 일상회복과 지역발전 등 현안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진주기독교연합회 임원들은 도시가 전반적으로 밝아졌다는 데 의견을 모으면서 도심 내 교통체계와 시설개선을 통해 교통 흐름이 원활해지는 등 시민의 일상이 한층 편해졌다고 했다.
또한 진주의 옛 명성 회복을 위해 도청 환원, LH 등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30% 채용 이행, 항공우주산업 육성 등 다양한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KTX 개통 이전에 도시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잘 마무리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의 옛 명성 회복을 위해서는 미래먹거리 산업인 항공우주산업 육성 등 시정의 다양한 사업이 적기에 마무리되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진주기독교총연합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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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주기독교총연합회는 지역의 발전과 안녕을 위해 신년 인사회, 부활절 예배, 진주크리스마스트리 참빛 문화축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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