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이용·교육시설 중심 코로나 확산세…광주 하루 70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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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다. 다중이용 시설과 교육 기관을 중심으로 확산이 늘고 있다.


21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총 70명이 신규 확진자로 등록됐다.

감염경로별로 살펴보면 ▲북구 목욕장 두 곳 관련 18명 ▲유증상 검사로 인한 감염경로 불분명 12명 ▲북구 어린이집 관련 9명 ▲서구 유치원 관련 7명 ▲광산구 중학교 관련 6명 ▲광산구 초등학교 두 곳 관련 5명 ▲광주 기존 확진자 관련 5명 ▲타시도 확진자 관련 5명 ▲광산구 대형사업장 관련 1명 ▲서구 요양병원 관련 1명 ▲직업소개소 행정명령 관련 1명 등이다.


북구 목욕장과 관련해서는 현재까지 26명이 확진됐고 광산구 한 중학교와 관련해서도 6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29명으로 늘었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도 12명이나 발생하면서 방역당국은 이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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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최근 2주일 하루 확진자는 지난 5일부터 18→20→28→11→22→32→11→31→19→26→11→34→34→24→39→70명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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