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학교 중심' 코로나 확산 일파만파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에서 학교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다.
19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2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5753~5772번으로 분류됐다.
이들 중 5명이 각기 다른 초·중학교에서 나오면서 방역당국에는 비상이 걸렸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5200여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전날에는 북구 한 초등학교에서도 확진자가 나와 이틀간 총 6400여명에 대한 전수조사가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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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광산구 대형사업장 관련해 자가격리자 1명, 광산구 중학교 관련 1명, 타시도 확진자 관련 2명, 기존 확진자 관련 8명이 새롭게 확진됐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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