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수완 휴먼시아, 코로나로 지친 주민 위한 행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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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광산구 한 아파트에서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지친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동 휴먼시아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지난 10월부터 매주 수·목요일 오후 2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파트 주민들끼리 모여 단지 내 야외에서 운동하면서 체력을 증진하고 기분전환을 하는 시간으로 진행되고 있다.


참여자들은 “몸이 불편해 혼자 병원가기도 힘든데 관리소에서 이렇게 건강관리까지 해주니, 건강도 좋아지는 것 같고, 우울증도 예방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며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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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근에는 입주민 봉사단이 관리사무소 1층 경로당에서 직접 만든 자몽청, 백향과청 등을 주민들에게 나눠주면서 서로의 안부를 묻기도 했다.


송경업 휴먼시아8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장은 “신체활동이 부족한 어르신들이 꾸준한 운동 실천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차게 생활해 가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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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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