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공부방(시즌4) 업무협약식 [사진 제공=인천경제청]

행복한 공부방(시즌4) 업무협약식 [사진 제공=인천경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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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입주 기업들의 원도심 가정 공부방 지원 프로젝트 'IFEZ-행복한 공부방'이 새로운 시즌을 시작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8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행복한 공부방 시즌4에 참여하는 IFEZ 입주기업,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즌4 사업에는 기존에 참여했던 얀센백신, 아이센스, 이너트론, 캠시스, 한국미쓰비시엘리베이터, 포스코A&C 등 6개 기업 외에 새로 TOK첨단재료가 참여해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학생들의 공부방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사업 전반을 맡아 총괄 진행한다.


행복한 공부방 사업은 IFEZ의 개발 성과를 원도심과 공유하기 위한 지역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2017년 10월 처음 시작됐다.

그동안 IFEZ 입주기업들이 후원금을 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원도심의 학생 공부방을 도배와 조명 교체 등으로 새롭게 꾸미고 컴퓨터·책장 등 교육 기자재를 지원했다. 현재까지 지원을 받은 가정은 모두 31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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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은 "이번 시즌에서는 인천경제청 직원들이 모은 우수리로 비대면 학습기기를 지원하고, 뜻을 같이하는 기업이 추가로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공부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IFEZ와 원도심이 조화를 이루고 개발 성과를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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