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곡물 식사대용 간편식 뜬다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식사대용 간편식이 식품업계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바쁜 현대 사회에서 손쉽게 포만감과 영양가까지 챙길 수 있는 아이템으로 제격이기 때문이다.
19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현대약품은 최근 간편하고도 든든하게 영양분을 섭취하고 포만감도 느낄 수 있는 간편 대용식으로 ‘365MEAL’을 선보였다. 곡물 특유의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고식이섬유와 고단백질, 이천쌀 등 총 3가지 타입으로 구성됐으며, 이 가운데 이천쌀 타입은 이름 그대로 이천쌀 분말을 함유한 제품이다. 식사 대신 든든하게 ‘밥심’을 챙길 수 있는 간편식으로, 쌀 토핑도 함유돼 씹히는 식감과 함께 든든하게 마실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식사 대용 음료 '오늘의 밀(meal)'을 출시했다. 프락토올리고당, 단백질 등이 함유된 RTD(Ready to drink) 형태의 식사 대용 음료다. 유산균으로 발효한 15가지 국내산 곡물과 헤이즐넛 페이스트를 넣어 부드럽게 마실 수 있도록 했다. 190칼로리로 바쁜 아침 또는 하루 중 출출할 때 식사 대용으로 마시기 좋다.
오리온의 간편대용식 브랜드 ‘마켓오 네이처’가 선보이고 있는 ‘오!그래놀라 다이제’는 국산 쌀, 귀리, 호밀 등 다섯 가지 곡물을 가공해 만든 제품이다. 간편대용식 ‘오!그래놀라’와 스테디셀러 ‘다이제’를 컬래버레이션한 제품으로, 다이제의 주원료인 ‘통밀’의 고소한 맛과 영양은 그대로 살리면서, 그래놀라의 바삭한 식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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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켈로그는 팥을 함유한 신제품 ‘첵스 팥맛’을 새롭게 내놨다. ‘첵스 팥맛'은 전북 고창에서 생산되는 국내산 팥 100%를 사용하여 팥맛의 풍미를 그대로 담은 제품이다. 여기에 새알심을 연상시키는 하얀 마시멜로우를 넣어 달콤하고 진한 단팥죽과 같은 추억의 맛과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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