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수 80만·누적다운로드 100만건 돌파

비상장 주식 투자 인기…증권플러스 비상장, 누적 거래 20만건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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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국내 최대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국내 비상장 주식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의 누적 거래액이 20만건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의 비상장 주식투자 열풍이 거세지는 모양새다.


19일 두나무는 증권플러스 비상장의 누적 거래 건수가 지난 6월 10만건을 돌파한 이후 약 5개월 만에 20만건 돌파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용자 수도 빠르게 증가해 2019년 11월 출시 2년 만에 회원 수 80만명을 넘어섰다. 누적 다운로드도 지난 8월 100만건을 돌파했다.

비상장 주식 투자 열기를 이끈 주체는 20대와 30대였다.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1년간 2030세대가 이용자의 43.78%를 차지했다. 소액투자를 선호하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성향이 반영되며 50만원 이하 소액 거래자는 지난 3월에서 5월까지 약 300% 증가했고 10만원 이하 소액 거래자도 3월에서 6월까지 약 89% 늘었다.


두나무는 증권플러스 비상장이 각종 편의 기능과 안정성으로 비상장 주식 거래 시장을 선도했다고 강조했다. ▲업계 최초 증권사 안전 거래 서비스 연계 ▲24시간 예약 주문 기능 ▲집약된 종목 정보 제공 등이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하이브, SK아이이테크놀로지, SK바이오사이언스 등 대규모 기업공개(IPO)도 이어지며 비상장 주식 투자가 조명됐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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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관계자는 "동학개미부터 이어진 재테크 열풍이 잠재력 있고 투자 가치 높은 비상장 기업 주식 투자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자자들이 편리하고 안전한 투자 환경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과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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