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만 로맨스' 첫날 박스오피스 1위 출발
[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영화 '장르만 로맨스'가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7일 개봉한 '장르만 로맨스'(감독 조은지)는 4만2808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한국영화로는 8주 만에 정상에 오른 것이다.
배우 조은지가 감독으로 선보이는 첫 장편상업영화인 '장르만 로맨스'는 평범하지 않은 로맨스로 얽힌 이들과 만나 일도 인생도 꼬여가는 베스트셀러 작가의 버라이어티한 사생활을 그린다. 배우 류승룡, 김희원, 무진성 등이 출연한다.
지난 3일 개봉해 줄곧 정상을 지키던 마블 영화 '이터널스'는 3만4035명을 동원해 2위에 자리했다. 누적 관객수는 258만586명으로 집계됐다.
이 밖에도 17일 개봉한 '디어 에반 핸슨'과 '귀멸의 칼날: 나타구모산 편'은 3위와 6위에 각각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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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극장을 찾은 총 관객수는 15만1745명으로 집계됐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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