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은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미운영 중이던 ‘열린 군수실’의 문을 4개월 만에 열었다고 밝혔다.
열린 군수실은 군수가 직접 군민과 대면해 민원과 건의 사항 등 군정 발전을 위한 의견을 청취하는 열린 소통 창구이다.
이날 개최된 열린 군수실에서는 예술인 관련 시설 및 예산 지원 건의 등 다양한 주민 의견과 고충이 건의, 관련 부서 부서장들이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군민들이 제안한 사항 중 중장기적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 검토 및 현장 방문 등을 거쳐 진행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세계 1등하겠다"더니 급브레이크…"정부 믿고 수...
AD
서춘수 군수는 “군정 발전에 도움이 되는 우수한 제안은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군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소통행정이 제한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