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은 내년도 산림청 공모사업인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시범사업’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산음동의목’을 활용해 일자리 창출과 주민 소득증대를 꾀하는 사업이다. 특히 국비 25억원을 투입해 새로운 산림생명산업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군은 2022년부터 2023년까지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서 재배단지를 조성한 후 운영 주체가 될 사회적협동조합에 위탁, 2024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업의 구심점이 될 사회적협동조합은 산청군임업 후계자, 산청한방꾸지뽕영농조합법인, 산청꾸지뽕작목반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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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근 산청군수는“천연 항노화 식품인 꾸지뽕은 우리 산청군의 최우선 핵심 전략사업인 한방약초산업과도 잘 어울리는 대표적인 한방약초”라며 “이번 공모사업으로 ‘산청꾸지뽕’의 대량 생산기반을 구축해 산청 대표품종으로 브랜드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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