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KTB투자증권은 한미글로벌 한미글로벌 close 증권정보 053690 KOSPI 현재가 23,500 전일대비 1,100 등락률 -4.47% 거래량 139,849 전일가 24,600 2026.05.15 10:51 기준 관련기사 한미글로벌, 캐나다 엔지니어링사와 美원전 프로젝트 공동 추진 KB국민은행 본관 재건축…한미글로벌, 100억 수주[부동산AtoZ] 네이버클라우드-한미글로벌, 사우디 데이터센터 사업 공략 에 대해 내년까지 호실적이 지속될 것이라고 17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는 1만3000원에서 1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한미글로벌은 3분기 매출액 688억원, 영업이익 6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4% 감소지만 영업이익은 5% 증가다. 김재윤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내 자회사 OTAK은 미국 경기 부양 정책의 수혜가 전망된다"며 "바이든의 1조2000억원 달러 부양 정책은 인프라 전문 CM사인 OTAK에 수혜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HG프라콘 서비스의 성장도 나타날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HG프리콘은 시공 전 단계에서 사전 시뮬레이션을 통해 건축물을 미리 지어보는 서비스"라며 "가상의 공간에서 원하는 건축물을 짓는 건설 메타버스 플랫폼의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메타버스를 통해 프로젝트의 원가, 일정, 품질에 대한 목표를 획기적으로 고도화 시키는 것이 가능하며, 고객은 공기단축과 원가절감 효과를 받을 수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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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7320억원과 39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1% 66.4%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바이든 행정부 인프라 투자에 따른 자회사 OTAK의 실적 성장과 올해 수주 증가세 감안 시, 2022년은 큰 폭의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며 "HG프리콘 메타버스 서비스는 전사 이익률 개선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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