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장배 미용경기대회 열려 … 31개 종목 119명 수상 결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제34회 대구시장배 미용경기대회&K-뷰티페스티벌이 16일 대구패션디자인개발센터에서 개최됐다.
올해 34회를 맞이한 대회는 대한미용사회 대구광역시 협의회가 주최하고 대구시가 후원했다.
대회는 대구 뷰티 서비스 산업기술이 집약된 경연의 장으로 미용 기술 수준을 높이고 지역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열린다.
그동안 코로나19로 대회가 취소됐다 2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대회에는 일반인과 학생 선수 250여명을 비롯해 협의회 회원과 관련 업계 종사자, 관람객 등 총 490여명이 자리했다.
트렌드컷, 신부메이크업 등 31개 종목에서 경쟁을 펼쳐 대구시장상 93명과 기타 대회장상 등 11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대 행사장 부스에는 미용 기자재와 화장품 등 뷰티 관련 상품이 전시돼 관람객의 발길을 잡았다.
무대에는 헤어 모델 쇼 등이 진행돼 최신 정보를 전달하고 볼거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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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은 “본 대회는 뛰어난 미용인을 선발하고 지역 미용 기술 수준을 높인다”며 “미용 컨설팅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해 미용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자생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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