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소방서, 우수 다중이용업소 선정
광주 북부소방서가 북구 관내 스타벅스 북구청점을 '2021년 우수 다중이용업소'로 선정하고 우수 다중이용업소 현판 부착 기념 촬영을 진행하는 모습. =광주 북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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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광주 북부소방서(서장 김희철)는 북구 관내 스타벅스 북구청점(북구 중흥동 소재) 등 4개소를 '2021년 우수 다중이용업소'로 선정하고 우수 다중이용업소 현판 부착 행사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우수 다중이용업소란 최근 3년간 소방·건축·전기·가스 관련 법령 위반 및 화재 발생 사실이 없으며, 정기적으로 소방안전교육과 훈련을 실시해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적합한 업소를 말한다.
이번에 우수 다중이용업소로 선정된 대상은 심의회 절차 등을 거쳐 총 4개소로 신규대상 2개소와 기존 우수 다중이용업소 갱신 대상 2개소이다.
선정된 대상에는 우수 다중이용업소 현판 부착과 함께 2년간 소방특별조사와 소방안전교육 면제받는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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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왕구 예방안전과장은 "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 인증제를 통해 건전한 소방안전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우수업소로 선정된 영업소 또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화재예방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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