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전수전 '갤럭시S21 FE' 공개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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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삼성전자의 준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21 팬에디션(FE)’이 반도체 부족 등 공급망 문제로 인한 출시 무산설을 딛고 제한적이나마 시장 공개가 가시화되는 모습이다.


15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폰아레나 등은 S21 FE의 공식 마케팅 자료로 추정되는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 따르면 S21 FE는 ‘갤럭시 S21’과 유사하게 측면 프레임과 카메라 하우징이 연결되는 컨투어컷 디자인을 유지된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S21 FE를 내년 1월4일에 공개하고, 같은 달 11일 정식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사전 주문 기간은 별도로 제공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다만 출시 지역은 영국을 포함한 유럽 지역에서만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시장에 따라 퀄컴의 스냅드래곤888 또는 삼성전자 엑시노스2100이 탑재된다. S21 FE는 플래그십 모델인 ‘갤럭시 S’ 시리즈의 핵심 기능은 유지하면서 가격을 낮춘 준프리미엄 제품이다. 당초 지난 8월 출시될 예정이었지만 AP 수급난이 심화하면서 준비한 생산을 전격 중단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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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는 6.4인치 FHD+ AMOLED 패널이 탑재되며, 1080x2340 해상도와 19.5:9 종횡비를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120헤르츠(Hz) 화면 주사율 역시 지원되며, 커버 유리는 코닝의 고릴라 글래스를 채택했다.


카메라는 6400만 화소 메인 카메라를 비롯해 1200만 화소 초광각, 200만 화소 심도 센서로 구성된 트리플 카메라 시스템을 장착한 것으로 관측된다. 전면에는 3200만 화소 카메라가 디스플레이 상단 중앙에 펀치홀 방식으로 탑재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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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색상은 화이트, 크림, 라벤더, 블랙 등 4가지 옵션으로, 배터리는 4500밀리암페어시(㎃h) 용량이 15와트(W) 고속 충전과 함께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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