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시민교육 교사 연수, 교재 개발·네트워크 구축 협력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은 15일 태국 치앙마이대학교(Chiang Mai University)와 세계시민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신남방국가 교사교육기관의 세계시민교육 역량을 강화하고자 올해부터 유네스코 아태교육원이 시행하는 세계시민교육 협력센터 설립 사업의 일환이다.

양 기관은 향후 5년간 예비·현직 교사 대상 세계시민교육 교사 연수, 교재 개발 및 네트워크 구축 등 태국 내 세계시민교육 확산을 위한 협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치앙마이대학교 사범대 재학생 대상 세계시민교육 워크숍도 실시한다.


아태교육원은 지난 8월 태국 출라롱콘대, 9월 말레이시아 과학대학교(USM)와 세계시민교육 협력 강화·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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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교육원은 향후 필리핀,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베트남 등 여타 신남방국가 교사교육기관의 세계시민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지속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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