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이 ‘인재’ 만든다 … 제3회 세계인성포럼 피날레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북 영주시에서 지난 10일 개최된 ‘제3회 세계인성포럼’이 사흘 일정을 마치고 12일 막을 내렸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인성에서 길을 찾다’란 주제로 열린 포럼은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영주교육지원청과 관내 학교의 협의로 수업 시간 정규교과 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이 실시간으로 참여했다.
포럼은 기조강연, 특별강연과 함께 ‘세계의 인성교육,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뉴노멀 시대, 기업이 원하는 인재’, ‘불확실성 시대를 극복하는 실천적 인성’을 주제로 한 세션 발표가 돋보였다.
한 참가자는 “100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님의 강연을 들으며 눈물이 흘렀다”며, “삶의 본질적인 질문에 대한 혜안을 들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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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막식에서 장욱현 영주시장은 “우리에게 필요한 역량과 인성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고민하고 그 이유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이었다”며 “더 많은 분이 관심을 두고 참여할 수 있도록 발전시킬 것”이라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수습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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