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북구, 환경오염배출 사업장 민·관 합동 점검
오는 16일까지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 환경 관련 법 준수 여부 등 확인
26일까지 환경기술인 120여 명 대상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광주북구=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환경오염물질 무단 배출 등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환경오염배출 사업장 점검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16일까지 민간 환경단체 관계자와 합동으로 최근 2년 이내 위반 사업장과 민원 발생 사업장 등 15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설치 여부 ▲배출시설, 방지시설 적정 운영 여부 ▲환경 관련 법 준수 여부 등을 살핀다.
단속 기간 중 규정을 위반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사법처리, 폐쇄명령 등 강력 조치할 계획이다.
또 북구는 환경기술인(환경 업무 실무자)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제고하고 자율적 환경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환경기술인 12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함께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오는 26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환경 관련 법 제·개정 안내 ▲환경법 위반사례 및 사업장 조치 ▲대기·폐수배출시설 관리 ▲소음·진동 배출시설 관리 등의 내용을 알린다.
문인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불법행위 지도·점검과 배출사업장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환경 관리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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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북구=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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