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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티지엠피, 3분기 누적 영업익 167억… 전년비 154% 증가

최종수정 2021.11.12 17:16 기사입력 2021.11.12 17:16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브이티지엠피 는 회사의 코스메틱 사업부인 브이티코스메틱의 성장과 더불어 올해 3분기까지의 연결기준 누적 매출 1431억, 영업이익은 167억원으로 대폭 성장하였다고 1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 73% 증가, 영업이익 154% 증가한 수치다.


일본의 온라인 대표 쇼핑 채널인 '큐텐(Qoo10)’과 '라쿠텐(Rakuten)’의 행사기간동안 브이티코스메틱의 코어 아이템인 ‘시카 데일리 수딩마스크’는 종합품목 랭킹 1위를 하는 등 일본 시장의 관심과 반응은 3분기에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브이티코스메틱의 일본 오프라인채널도 공략도 이어지고 있다. 일본 내 손꼽히는 버라이어티스토어 ‘로프트(LOFT)’와 ‘프라자(Plaza)’, 일본 전역에 200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일본 최대 드러그스토어 ‘웰시아(Welcia)’등 주요 버라이어티 스토어 및 드러그 스토어에 화장품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오프라인 시장 확대와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더불어 이달 8일 브이티코스메틱의 일본 모델 티저 공개를 시작으로 관련 이벤트 및 프로모션 등을 진행, 더욱 파급력을 높혀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국 시장은 소비 둔화와 더불어 중국 소비자들의 C-뷰티의 관심도 증가로 인해 K-뷰티의 위세가 한풀 꺾인 모양새다. 중국의 MZ세대들도 자국 브랜드를 선호 하는 등 K-뷰티의 입지가 줄어들고 있으나, 지난 9월 중국의 위생허가를 획득한 ‘시카’의 신규라인인 ‘프로시카(PRO CICA)’ 라인을 런칭하여 경쟁력 강화와 점유율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브이티지엠피는 지난 4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 Tech-Bridge 활용 상용화 기술개발 사업’에 주관 연구기관으로 선정되어 차세대 배터리인 리튬-황 배터리의 기술 개발에 참여하고, 수소연료전지발전소 탄소저감용 미세조류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신사업부문도 순조롭게 진행 중 이라고 밝혔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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