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의 일상회복!...양천구 ‘착한소비 캠페인’ 재가동
[서울시 자치구 뉴스]양천구, 홈플러스 목동점으로부터 1500만 원 상당 주방세제 2050개 후원받아·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상점, 음식점 등에서 지출한 5만 원 이상 영수증 증빙 시 주방세제 증정...‘도봉구 사랑나눔 김장행사’ 16일 오전 10시 쌍문동 친환경 나눔텃밭에서 개최
...관악구 코로나19로 힘든 시간 이겨낸 보육종사자에 대한 위로와 감사 마음 전해...12·20일 한복 입고 한옥에서 즐기는 특별한 강연 ‘종로 한옥살롱’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위드코로나를 맞아 지역 소상공인의 일상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8일부터 착한소비캠페인을 재개한다.
지난해 양천구에서 최초로 시작된 착한소비캠페인은 위기 극복을 위한 연대와 상생의 바람직한 표본으로써 전국민적인 지지와 공감을 이끌어냈다. 구는 지난 9월에도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기부한 주방세제를 바탕으로 착한소비 3탄을 추진하며 구민과 함께하는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선 바 있다.
일상회복 시기에 맞춰 다시 추진되는 이번 착한소비캠페인은 홈플러스 목동점과 함께한다. 홈플러스 목동점 측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양천구의 착한소비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양천구는 홈플러스 목동점에서 후원한 1500만 원 상당의 주방세제 2050개를 전체 동 주민센터에 배부, 이벤트 참여 증정물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착한소비켐페인은 8일부터 지역내 상점, 음식점 등에서 지출한 5만 원 이상의 영수증을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제시하면 동 주민센터에서 거주 여부 및 금액을 확인한 후 주방세제를 지급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단, 제시된 영수증은 11월8일 발행분부터 유효하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오랜 시간 동안 수없이 많은 어려움을 견뎌내며 정부정책에 적극 협조해주신 소상공인의 일상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착한소비캠페인을 재개한다”면서 “이번에 추진되는 착한소비캠페인이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부디 많은 구민 여러분들의 동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일상으로의 회복을 기원하며 따뜻한 희망을 나누는 ‘사랑나눔 김장행사’를 16일 오전 10시 쌍문동 친환경 나눔텃밭(도봉구 삼양로144길 33, 덕성여대 후문)에서 개최한다.
‘사랑나눔 김장행사’는 도봉구 친환경 나눔텃밭 세 곳과 협력농장에서 기부받은 배추와 무 등을 재료로 김장을 담가 지역 취약계층에게 나누는 행사로, 나눔텃밭 경작자, 도시농업공동체, 도시농업 교육 수강생 등 도봉구 도시농부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더욱 뜻깊은 행사다.
완성된 김장김치는 각 동 주민센터에서 추천받은 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 지난 10월 도봉동 친환경 영농체험장(도봉동 527)에서 수확한 벼도 도정과 포장을 거쳐 구립경로당 32개소에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나 김장통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포장용 스티로폼과 비닐 사용을 지양하고 다회용 김장통에 포장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에 김장나눔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이 됐으면 한다. 도시농업의 사회적 가치 확대와 공동체 문화 형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2021년도 보육인의 날을 맞아 지역 내 보육종사자들에게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8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이겨냈던 보육종사자들을 위로, 구 보육사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보육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은 모범 보육종사자 61명에게 대면으로 구청장상을 수여, 표창 대상자를 제외한 보육종사자들은 ZOOM 비대면 온라인 영상회의를 통해 행사에 참여했다.
행사에는 보육업무 최일선에서 종사하는 보육시설장, 교사 및 관악구 육아종합지원센터 교직원 등 각 분야에서 영유아 보육사업 발전에 힘쓰는 보육종사자들이 함께하며 자리를 빛냈다.
직접 상장 수여에 나선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인사말에서 “십 년을 내다보는 사람은 나무를 심고 백 년을 내다보는 사람은 사람을 키운다는 말이 있다”며 “우리 구는 보육사업 지원을 위해 내년에도 어린이집 급간식비와 식당운영비 등을 인상, 어린이집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도시 관악’을 목표로 공보육 강화와 보육서비스 품질개선을 위해 동별 국·공립 어린이집 균형 배치, 가정어린이집 국공립 전환 유도, 어린이집 급간식비 지원 등 다양한 노력을 펼쳐 나가고 있다.
종로구가 이달 부암동에 위치한 무계원(창의문로 5가길 2)에서 전통문화의 매력에 흠뻑 젖어들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젊은 세대에 유행하는 ‘소셜모임’과 ‘한복’ 그리고 ‘한옥’을 더한 강연 프로그램 「한옥살롱」이다.
한(韓)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전통의 일상화에 기여할 ‘한옥살롱’은 무계원 사랑채에서 11월12일과 20일 두 차례에 걸쳐 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먼저 12일 오후 7시에는 기업인이자 방송인 마크테토가 강연을 맡아 10년 간 체득한 한국문화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나눌 예정이다. ‘비정상회담’, ‘내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마크테토는 그간 한국문화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표현해 왔으며,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발레단을 후원하고 있는 미국인이다.
이어서 20일 오후 4시에는 다큐멘터리 감독 전상진과 함께하는 한옥 관련 강연이 펼쳐진다. 1936년 북촌에 지어진 69㎡(21평)의 한옥을 손수 고쳐 살고 있는 전상진 감독이 1인 한옥 생활의 애환 등을 참여자들에게 전하고자 한다.
신청은 강연 시작 1주일 전부터 인스타그램 종로 한옥살롱을 통해 받는다. 소규모 교양 수업을 지향하는 만큼, 회차별 10명을 사전 모집할 계획이다.
앞서 구는 지난달 15일 한복문화주간에 발맞춰 ‘나는 한복입고 세계간다’라는 주제로 한옥살롱 프로그램을 개최한 바 있다. 한복브랜드 리슬의 대표 황이슬 디자이너가 출연, 사회적 거리두기 규정에 따라 별도 모집 절차 없이 종로청년한복홍보단을 초청해 진행했다. 이날 촬영 영상은 11월 중순 ‘종로TV’ 유튜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옥살롱’은 2020년 종로구와 광고회사 TBWA가 협업해 추진한 ‘와이리종로’ 프로젝트 일환이다. 올해 종로구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복진흥센터의 ‘한복문화 지역거점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새 단장을 마치고 지난해에 이어 다시금 선보이게 됐다.
구 관계자는 “내년에도 한문화 사업과 축제, 각종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전통의 일상화를 도모, 주민 누구나 한복과 한옥의 매력에 눈뜰 수 있게 지원하려 한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아동양육시설 및 공동생활가정에서 만 18세가 되면 자립해야 하는 보호종료아동(자립준비청년)을 위해 일명 ‘내 동네 내 방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보호종료아동 자립 교육이 주로 복지시설 관계자들에 의해 기관별로 상이하게 이뤄지고 있는데 구 차원에서 아동의 자립 준비를 지원해 이들이 지역사회에 보다 잘 정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현재 서대문구 내에는 150여 명의 보호아동이 있다. ‘아동복지법’은 ‘18세 미만인 사람’을 아동으로 정의하고 있다.
구는 올해 8월 보호종료 예정 아동 35명, 퇴소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주거 관련 욕구 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주거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내 동네 내 방 만들기’ 사업 운영 계획을 세웠다.
이에 따르면 구는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기회 균등 제공 ▲지역내 청년임대주택 우선 입주 기회 부여 ▲상담에서 입주까지 주거 마련을 위한 단계별 지원(서울시청년주거상담센터, 서대문주거복지센터와 협력) ▲징검다리주택 활용 ▲임대료 지원 확대 ▲자격증 취득 교육비 지원 등을 내년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에 앞서 구는 보호종료를 앞둔 아동들을 위해 서울시청년주거상담센터와 함께 이달 중 3회에 걸쳐 ‘주거교육 및 견학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참여 아동들은 주거 관련 교육을 받고 지역내 징검다리주택, 청년임대주택, 부동산중개소를 방문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안정적 주거 환경이 자립의 기본이 되는 만큼 ‘내 동네 내 방 만들기’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문 구청장은 올 7월 정책회의에서 ‘보호종료아동을 위한 사회적 돌봄을 위해 주거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을 관련 부서에 지시한 바 있다.
서대문구는 지난해 5월부터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지역내 보호종료아동에게 매월 20만 원씩 3년 동안 ‘사회첫걸음 수당’을 지원, 이와 별도로 올해 1월부터는 월 최대 20만 원의 주택임대료를 2년간 지원하는 등 이들의 자립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10일부터 13일까지 총 4일 간 동대문구 진로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진로박람회는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뿐만 아니라 서울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유튜브 채널 ‘와락튜브’와 실시간 프로그램(ZOOM)등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2021년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의 인기 프로그램 뿐 아니라 VR프로그램 활용과 같은 새로운 형식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학과 멘토링, 직업체험, 온라인 현장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상시로 운영, 혼자서 알아보기 힘든 직업세계, 진학 정보를 전달하여 청소년들이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4차 산업시대를 대비, 로봇공학자, 코딩전문가, 드론전문가 등 미래유망직종을 체험해볼 수 있는 키트도 제공, 온라인 현장탐방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진행하는 VR 프로그램을 도입, 보다 현장감 넘치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상시 프로그램 이외도 10일에서 12일에는 중학생들과 공연도 즐기고 청소년기에 주로 하는 고민을 전문 강사와 함께 풀어보는 힐링 콘서트와 진로 토크 콘서트를 와락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진행한다. 이어 13일에는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직업체험과 학과 멘토링을 실시간으로 진행, 청소년들이 멘토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박람회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견하고 적성에 맞는 직업을 고를 수 있는 데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동대문구 진로 박람회와 같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청소년들의 지속적인 진로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동대문구 진로 박람회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창업으로 고민하는 예비 창업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1년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를 연다.
강북구상공회,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예비창업자, 소상공인, 업종 전환자 등을 대상으로 창업교육과 정보제공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달 29~30일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창업 관련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창업 준비절차 및 창업가 정신 ▲상권입지 분석 및 활용 ▲노무 및 직원관리 ▲창업자금·보증지원제도 및 소상공인 지원 사업 ▲사업자가 알아야 할 창업세무 등을 배울 수 있다.
교육 신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 ? 구민참여 ? 구정참여 ? 통합예약신청’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장소는 강북구청 3층 기획상황실이다.
창업 아카데미 수료자에게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창업자금 신청자격이 부여될 예정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번에 운영되는 창업아카데미를 통해 실무적인 도움은 물론 창업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경제과 지역경제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