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퇴직 앞둔 공무직원에 ‘재취업’ 지원 서비스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산림청은 이달 8일~10일 국립대전숲체원에서 퇴직을 앞둔 비공무원을 대상으로 ‘재취업 지원 서비스 시험(파일럿)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1년 이내 정년퇴직하는 공무직원이 퇴직 후 ‘제2의 사회생활’을 준비할 수 있게 지원할 목적으로 올해부터 도입돼 실시된다.
주요 교육과정은 ▲중년 이후 생애과정 이해 ▲생애설계(관계, 주거) ▲ 생애설계(재무) ▲생애설계(건강) ▲진로설계의 의미 ▲진로설계 연습 및 작성 등이며 총 16시간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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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이용석 운영지원과장은 “교육이 퇴직을 앞둔 공무직원에게 이직에 따른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인생 후반기 긍정적 마음가짐을 갖게 하는 과정이 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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