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 영유아 위한 '밀양아리랑 교육 콘텐츠' 개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밀양시는 영유아를 위한 '밀양아리랑 교육 콘텐츠'를 개발한다고 5일 밝혔다.
교육 콘텐츠 영상은 내년 1월까지 제작할 예정이다. 3월 새 학기 시작과 함께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보급해 아이들이 쉽게 배우도록 할 계획이다.
영상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방송인이나 캐릭터가 출연해 밀양아리랑을 부르면서 율동하는 내용으로 만들어질 계획이다.
또 밀양시는 밀양아리랑 확산을 위해 전문 국악인이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밀양아리랑 배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 동아리 강사비 지원' , '밀양아리랑 전문 소리꾼 육성 사업' 등을 통해 아리랑이 시민과 함께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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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호 시장은 "교육 콘텐츠 개발을 계기로 어릴 때부터 밀양아리랑을 듣고 부르면서 지역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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