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하반기 예비사회적기업 15곳 선정…총 61곳 확대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는 올해 제2차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를 통해 지역내 15개 기업을 신규 지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상반기 선정된 7개사를 포함해 총 61개 기업으로 늘어났다.
하반기에 새로 지정된 기업은 더꿈, 띵동푸드, 올바른네트웍스, 하임코리아, 화이트어비스, 몽키빠렛트, 세정상사, 애니락, 감성수수, 레베카아트, 하베르, 드림플러스커뮤니티, 아빠맘스킨, 언프레임, 웜푸드이다.
각 기업들은 신청 유형에 따라 일자리제공형, 사회서비스 제공형, 기타(창의·혁신)형으로 구분된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일자리 지원을 비롯한 전문인력과 사업개발비 지원 신청자격이 부여된다. 또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 경영 컨설팅과 지원, 사회적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와 판로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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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관계자는 "예비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 사회서비스와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이들 기업이 다양한 아이디어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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