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복 전남 광양시장.

정현복 전남 광양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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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부동산 투기와 인사 채용 비리 의혹이 제기된 정현복 전남 광양시장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4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정현복 시장에 대해 부패방지법 위반과 직권 남용 등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정 시장이 부인과 아들이 소유한 땅에 도로가 개설되는가 하면, 측근 자녀가 부당하게 채용된 의혹에 대해 내부 정보를 사전에 입수해 특혜를 준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정 시장은 혐의 내용 대부분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지난 6월 광양시청과 정 시장의 자택을 압수 수색했으며 공무원 등 30여 명을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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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암 진단을 받은 정 시장은 지난 3월부터 병가를 내고 서울을 오가며 치료를 받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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