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경찰청에서 진행된 '사랑의 릴레이 헌혈 운동'에 도경찰청 직원들이 참여하고 있다./경남경찰청 제공

4일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경찰청에서 진행된 '사랑의 릴레이 헌혈 운동'에 도경찰청 직원들이 참여하고 있다./경남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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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상남도경찰청이 4일 도경찰청 주차장에서 진행된 '사랑의 릴레이 헌혈 운동'에 참여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로 인한 헌혈 인원의 감소로 수혈용 혈액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극복을 도우려고 도경찰청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헌혈에 동참했다.

참여한 직원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마스크 착용, 발열검사와 손 소독 등 감염병 예방 수칙을 지키며 사랑의 헌혈 릴레이 운동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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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수 청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혈액 공급에 큰 어려움이 있어 대단히 안타까운 마음이다"라며 "누구나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선진 헌혈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우리 경찰관들이 먼저 적극적으로 헌혈에 동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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