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2021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 개최
[아시아경제 이준형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4일 경남 창원시 컨벤션센터에서 모범 소상공인과 육성 공로자를 포상하는 '2021년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 및 기능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대회는 2006년부터 매년 개최된 소상공인 관련 최대 축제다. 소상공인의 날인 11월 5일을 2015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하는 등 소상공인의 사회·경제적 지위 향상에 기여했다는 게 중기부의 설명이다. 지난해는 코로나19로 비대면으로 개최됐다. 하지만 올해는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방침에 따라 대면으로 개최됐다.
정부포상 전수식에서는 모범 소상공인, 육성 공로자, 우수 지원단체에 정부포상 24점과 장관급 표창 122점이 수여됐다. 모범 소상공인 부문에서는 문쾌출 귀뚜라미보일러용산판매 대표가 온수 온돌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린 공로로 철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육성 공로자 부문에서는 박정희 한국선물포장협회 이사가 석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우수지원단체 부분에서는 한국남부발전이 부산콘텐츠 마켓과 브랜드 페스타에 3년 연속 후원한 공로가 인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4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기능경진대회에는 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 한국맞춤양복협회 등 4개 단체에서 소상공인 약 1000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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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지난해부터 소상공인들의 고통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재난지원금을 신속히 집행해 부족하나마 작은 희망과 위로를 드릴 수 있었다"면서 "소상공인 회복과 안정을 정책 최우선 과제로 두고 손실보상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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