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패션과 재학생들,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쓸어담아

올해 한국신발디자인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경남정보대 김주혜 씨가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올해 한국신발디자인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경남정보대 김주혜 씨가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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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경남정보대학교 신발패션과 학생들이 ‘2021 한국신발디자인 공모전’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 등을 쓸어담았다.


공모전은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과 주관하는 국내 신발 디자인 분야 권위를 인정받는 대회이다.

2021 패패부산(부산국제신발 섬유패션전시회) 행사로 열린 이번 대회는 유능한 신발 디자이너를 발굴하기 위해 펼쳐졌다.


올해 공모전에 전국에서 500점이 넘는 작품이 출품돼 기량을 겨뤘다.

경남정보대 신발패션과 2년 김주혜 학생은 ‘Summer Story’라는 작품으로 최우수상을 받아 상금 70만원을 거머쥐었다.


김주연(2년) 학생은 ‘크록커다일’로 우수상(상금 30만원)을 수상했다. 장려상 2작품과 입선 8작품도 경남정보대 신발패션과 학생들 차지가 됐다.


최우수상을 받은 김주혜 학생은 “학교기업 현장실습 등 다양한 실무 교육에서 쌓은 솜씨로 공모전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경남정보대 신발패션과는 국내 유일의 신발 특성화 학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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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산시와 함께 슈즈창작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신발 디자이너를 지망하는 신입생에게 손짓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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