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국가산단, 환경·안전 관제 고도화 사업 130억 투입
여수산단 디지털 환경·안전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 본격 추진
[여수=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심경택 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남지역본부가(이하 산단공) 지난달 수행기관으로 선정한 여수시 컨소시엄과 3일, 여수시청에서 ‘디지털 환경·안전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 추진한다.
이번 구축사업은 전남여수스마트그린산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며, 최근 대두되고 있는 여수국가산업단지 환경·안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단지 통합 관제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추진 된다.
사업에는 총130억원(국비 85억원, 지방비 4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IoT 기반 환경오염 측정 시스템, △디지털 트윈 기반 GIS 등을 2023년까지 총 3년내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여수국가산업단지 삼동지구(지원시설구역)내에 △환경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대기오염측정장치, △지능형 CCTV, △지하배관망(GIS) 구축, △파이프랙 구조안전성 모니터링, △유해가스누출감시 모니터링, △위험확산 예측플랫폼 등 구축을 목표로 추진하며, 특히, 1차년도에는 통합관제센터 인프라 및 장비 도입 등 기반구축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박진만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남여수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장은 “본 센터를 통해 여수국가산업단지가 국민이 느끼는 안전한 산업단지, 탄소절감 선도 산업단지로 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여수=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심경택 기자 simkt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