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중간선거 앞두고 바이든 행정부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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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수환 기자]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중간평가로 인식된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가 승리할 것이라는 현지 언론의 예측 결과가 나왔다.


2일(현지시간) NBC와 CNN에 따르면 공화당의 글렌 영킨 후보가 민주당 테리 매컬리프 후보를 제치고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에서 승리한 것으로 예측됐다고 보도했다.

현재 개표가 95% 가량 진행된 상황에서 영킨 후보가 득표율 51%인 가운데 매컬리프 후보는 48.3%에 그쳤다. CNN은 내부 분석을 거쳐 영킨 후보가 승리한 것으로 관측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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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하원 의원 전원과 상원의원의 3분의 1을 뽑는 중간선거를 앞두고 핵심 격전지인 버지니아주에서 민주당이 패배하면서 바이든 행정부에 비상이 걸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수환 기자 ksh205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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