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을 앞뜰 삼아 … 부산항만공사 ‘부산항 힐링 야영장’ 1일 재개장, 주말예약 매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탁 트인 부산항을 안은 야영장이 다시 문을 열었다.
부산항만공사(BPA)는 작년 9월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으로 운영을 중단했던 ‘부산항 힐링 야영장’을 1일부터 재개장했다.
그동안 운영 중단 기간에 더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야영장 시설을 늘렸다.
기존에는 자동차 전용 오토사이트 24면으로 운영됐으나 재개장하는 ‘부산항 힐링 야영장’은 일반텐트 전용 데크사이트 24면과 오토사이트 16면으로 증설했다.
편의 시설인 샤워장은 총 4곳으로 확장됐고 반려동물 놀이터(450㎡)가 신설됐다.
미니도서관에는 캠핑 관련 서적이 추가돼 어린이와 동반한 가족 단위 이용객의 즐길 거리를 늘리는 등 이용객을 위해 세심한 배려를 했다.
이용객은 안심콜 출입 등록과 체온 확인 후 야영장에 입장 가능하다.
사이트는 이용자 간 거리확보를 위해 50%(오토 8, 데크 12)만 운영한다. 한 사이트에 4인(백신접종 완료자 포함 최대 6명)이 이용할 수 있다. 샤워장과 도서관 등은 다중이용시설 방역지침에 따라 개방한다.
예약은 BPA북항재개발 홈페이지나 인터파크티켓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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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문의는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이번 달 주말 예약은 이미 모든 사이트에서 매진됐다. 다음 달 예약은 오는 15일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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