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대란에…현대차 10월 판매량 20.7% 감소
현대차 10월 글로벌 판매량 30만7039대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현대자동차는 지난달 글로벌 판매량이 30만7039대로 전년 동월 대비 20.7% 감소했다고 1일 밝혔다.
세계적으로 지속되고 있는 반도체 공급난으로 인해 차량 수요에 비해 생산이 속도를 맞추지 못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0월 국내 시장에서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27,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712,000 2026.05.15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전기차를 보조배터리로' 현대차그룹, 제주서 V2G 시범서비스 "축구하는 아틀라스·스팟"… 현대차, 월드컵 디스플레이 테마 공개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는 전년 동월 대비 12% 감소한 5만7813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가 9448대, 쏘나타 6136대, 아반떼 3368대 등 총 1만8978대가 팔렸다.
RV(레저용차량)는 팰리세이드 2582대, 싼타페 3494대, 투싼 2911대, 아이오닉5 3783대, 캐스퍼 2506대 등 총 1만8194대가 팔렸다.
포터는 4042대, 스타리아는 2775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2296대 판매됐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6119대, GV70 2892대, GV80 1828대 등 총 1만1528대가 팔렸다.
10월 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22.5% 감소한 24만9226대를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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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달도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 및 코로나19 영향으로 경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이라며 “각 권역별로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 노력을 이어가는 한편 빠른 출고가 가능한 모델을 우선 생산하는 등 생산 일정 조정을 통해 공급 지연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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