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요양원서 20명 코로나19 집단감염… “코호트 격리 조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23명 발생하며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는 24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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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류태민 기자] 경기 부천시의 한 요양원에서 새로운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가 나왔다.
31일 부천시는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0명으로 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확진자 61명 중 20명은 부천 한 요양원에서는 발생했다. 이 중 종사자는 2명, 입소자 1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됐다.
방역 당국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요양원 건물 1~3층을 소독하고 감염자가 집중적으로 나온 건물 2층을 동일집단(코호트) 격리했다. 요양원 집단감염과 관련한 20명을 제외한 27명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뒤 감염됐으며 1명은 해외입국자다. 나머지 12명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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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확진으로 이날 기준 현재 부천 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6426명이다
류태민 기자 righ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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