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미얀마대사에게 마스크 10만장 전달 27일 주한 미얀마 대사 감사장 주어

지난 27일 주한 미얀마대사관에서 신항철 에스제이파워 대표(왼쪽)가  딴진 미얀마대사(오른쪽)로 부터 감사장을 전달받고 있다.

지난 27일 주한 미얀마대사관에서 신항철 에스제이파워 대표(왼쪽)가 딴진 미얀마대사(오른쪽)로 부터 감사장을 전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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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그 동안 우리사회의 다양한 취약계층에 마스크 기부 릴레이를 해 온 (주)에스제이파워가 지난 27일 서울 미얀마대사관에서 코로나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얀마 어린이 등을 위해 직접 생산한 싱그라미 KF 94 마스크와 타사 제품 등 총 10만장을 국제불교연합 이사장(재원스님)을 통해 주한 미얀마대사(딴진)에게 전달,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날 전달한 방역물품은 국제불교연합회와 에스제이파워(대표 신항철)등 재가자들이 함께 마련된 물품으로 최근 코로나와 내부 사태로 인해 이중고를 겪는 가운데 방역에 가장 취약한 미얀마의 고아원, 초등학교 어린이 등을 위해서 배부할 예정이다.

딴진 주한 미얀마 대사는 국제불교연합회와 에스제이파워 대표에게 감사장을 전달, “ 코로나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얀마가 수개월 전보다 많이 안정화 되어가고 있고, 백신도 70%가까이 접종함으로써 코로나 극복에 대한 희망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 가운데 이런 도움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양국가의 우호관계가 더욱 돈독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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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제이파워는 100% 국산재료와 보풀 없고 장시간 착용해도 귀가 편안한 마스크 '싱그라미'를 생산하면서 발달장애인교육 기관과 노인복지관을 비롯한 전통 재래시장 등을 우리사회 다양한 취약계층에게 약 25만장의 마스크를 기부했다. 또 최근 발달장애인을 12명을 채용, 장애인 일자리도 제공함으로써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 귀감이 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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