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평통청년위원장 모임

젊어진 민주평통, 전남서 청년위 간담회…‘평화통일, 함께 이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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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전남청년위원회(이하 청년위)가 제 1차 전남청년위원회의를 지난 28일 개최했다.


전남 목포서 열린 이번 회의는 조옥희 평통 전남부의장, 왕효근 평통 청년부의장, 박진완 평통 전남청년위원장을 비롯해 광주·전남 22개 지역 청년위원장들이 한데 모였다.

특히 현재 북한의 코로나 상황과 대응 그리고 인도적 백신지원 등 다각적인 주제로 평통 청년위원들의 논의가 진행됐다.


간담회를 주최한 박진완 평통 전남청년위원장은 “남북한 종전선언에 앞서 건강한 평화통일을 이륙하기 위해 청년위원들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몸 써 실천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자릴 마련하게 됐다”며 “남북한의 실상을 알아가고 더 나아가 종전선언을 이루어 평화통일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우리청년위원회의 목표이자 사명이다”고 강조했다.

출범 2달여 접어드는 제 20기 평통 전남위원회는 다양한 기획과 행사를 추진하면서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들의 긍정적인 힘을 한데 모으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전국 최초로 이번 청년간담회를 전남에 개최하기도 했다.


아울러, 평통 40년 역사상 새롭게 청년부의장직이 신설되면서 통일의 염원이 기성세대와 함께 이륙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왕효근 평통 청년부의장은 “분단의 아픔을 몸으로 겪어보지 못한 우리네 청년세대들에게 평화통일에 대한 필요성을 공유하고 긍정적 바램이 모여 한반도의 새 역사를 쓸 수 있는 초석이 되고 싶다”고 다짐했다.


한편, 최근 제 20기 출범을 시작으로 평통 전남위원회는 전국청소년 평화통일 랩경연대회, 심리방역 평화통일공감 토론회,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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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은 우리들의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조옥희 전남 부의장은 “통일에 앞서 우리는 북한에 대해 먼저 알아야 하고 함께 공부해야 한다”며 “젊어진 평통의 역동적 활동에 박수를 보내면서도 우리 기성세대 역시 함께 동행하고 몸써 실천하겠다”고 첨언했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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