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계 "정부 방역체계 전환 환영…단계적 일상회복 기대"
내달 1일부터 도입되는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방역체계 시행을 앞둔 29일 서울 지하철 광화문역에서 직장인과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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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정부가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할 '단계적 일상회복' 계획을 밝히자 중소기업계는 환영의 뜻을 표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9일 논평을 내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계획이 최종 확정된 것에 대해 중소기업계는 환영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간 오랜 사회적 거리두기로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피해가 누적된 만큼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이제라도 방역 체계가 전환된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생업시설의 운영제한 완화부터 사적모임 인원제한 해제까지 단계적 일상회복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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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중소기업계는 위드 코로나의 현장에서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를 통해 지속 가능한 K-방역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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