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마음 모아 15년째” … 비엔그룹·대선주조, ‘위아자 나눔장터’ 동참
임직원 기증 물품 700여점,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
15년째 위아자 나눔장터에 동참해온 비엔그룹 대선주조 임직원. 조성제 회장(왼쪽에서 여섯 번째)과 조우현 대표(왼쪽에서 여덟 번째)가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품을 전달했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비엔(BN)그룹·대선주조가 올해로 15년째 국내 최대 규모 나눔 행사인 ‘위아자 나눔장터 2021’에 동참했다.
비엔그룹·대선주조는 29일 그룹 부산 본사에서 임직원이 마련한 기증품과 조성제 회장이 준비한 명사 기증품을 아름다운 가게 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 계열사 임직원이 전달한 기증품은 도서, 의류, 장난감, 소형 전자기기 등 700여점이다.
조성제 회장이 기증한 28년산 프리미엄 매실주 ‘C1(시원)매실골드’는 명사 기증품으로 온라인 경매에 오를 예정이다.
대선주조가 한정판으로 제조한 C1매실골드는 국내산 청매실 원액 100%인 비매품이다.
기증품은 지난해와 같이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부산지역 내 ‘아름다운 가게’ 매장에서 판매된다.
수익금은 전액 국내 저소득층 어린이를 돕는데 사용된다.
조성제 회장은 “모두의 선한 마음이 모여 15년간 위아자 나눔장터에 동참할 수 있었다”며 “향토 대표 기업으로 우리 사회에 나눔과 환경보전 가치가 더 확산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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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자 나눔장터는 물건의 재사용과 재순환을 통해 환경 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자는 취지로 2005년부터 중앙일보가 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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