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가구 "몬스터랙 2년 매출 67억원 돌파…수납력·내구성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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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상도가구의 대표 상품인 '몬스터랙'의 매출이 코로나19 이슈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상도가구는 철제 선반 몬스터랙의 매출 분석 결과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누적 매출이 67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상도가구는 몬스터랙의 매출 성장 요인으로 코로나 이후 '집콕' 생활이 장기화된 것을 꼽았다.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며 홈 인테리어를 통해 집안을 깔끔하게 꾸미고 정리하려는 니즈가 커짐에 따라 자연스럽게 철제 선반, 조립식 앵글 등 수납가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났다는 분석이다.


몬스터랙은 다양한 물건을 한곳에 정리하기 좋은 철제 랙선반이다. 초강력 강철 프레임을 사용해 무거운 캠핑 장비, 육아 용품 등을 수납하기 좋을 뿐 아니라 심플한 디자인으로 공간 꾸미기에 적합하다. 세탁기랙, 책장 등으로도 사용 가능해 실용성이 높다.

몬스터랙은 상도가구 대표 제품으로 등극했으며 미국 포함 해외 20여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또한 정리가 필요한 가정에 몬스터랙 제품을 무료로 제공하는 캠페인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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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가구 관계자는 "몬스터랙은 2014년 론칭 이후 원자재 가격 상승에도 판매가 인상이 없었던 제품으로 가성비를 만족시킬 뿐 아니라 우수한 수납력과 내구성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며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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