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상임감사위원 주도, 청렴·반부패 정책 총괄기구 신설

임직원 대상 청탁금지법, 행동강령·반부패 청렴교육 실시

한국석유공사 김동섭 사장(왼쪽 네번째)과 임원들이 반부패 추진 협의체 발족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김동섭 사장(왼쪽 네번째)과 임원들이 반부패 추진 협의체 발족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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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한국석유공사가 청렴과 반부패 정책을 이끄는 총괄 기구를 신설했다.


사장이 앞장서 고위직부터 솔선하는 강력한 반부패 활동을 벌이겠다는 의지다.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28일 오후 울산 본사에서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될 ‘KNOC 반부패 추진 협의체’를 출범했다고 29일 밝혔다.


‘KNOC 반부패 추진 협의체’는 사장과 상임감사위원, 본부장, 청렴·윤리정책 담당 부서장 등 고위직 11명으로 구성됐다.

국민신뢰와 관련된 사회적 이슈와 반부패 주요 정책을 신속한 의사결정으로 강력히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섭 석유공사 사장은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조직 청렴도를 높이고 부패근절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할 것이며, 특히 고위직이 솔선해 청렴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석유공사는 같은 날 오후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본사 대강당에서 청렴교육을 했다.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했다.


전 임직원이 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 및 행동강령 등을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석유공사는 임직원 청렴실천 서약식도 열고, SNS를 활용한 대국민 청렴소통 이벤트 등 대내외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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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1층 로비에는 ‘청렴마루’를 조성해 공사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청렴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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