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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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오는 31일 총선 후 내각 개편 가능성이 작다고 말했다.


27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전날 위성방송 BS후지에서 '여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해 정권이 이어지면 현 내각 진용을 유지할 것이냐'는 질의에 "기본적으로 바꾸는 것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

일본 주요 언론은 31일 예정된 중의원 선거에서 집권 자민당과 연립 공명당이 과반을 차지하는 데는 별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기시다 총리는 "내각을 막 발족했으니 일을 하도록 해야 한다"면서 "어린이청(廳)(창설)을 비롯한 여러 가지 과제 논의나 '새로운 자본주의' 등 약속한 것을 계속 움직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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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중의원 선거가 끝난 후 경제 대책을 뒷받침할 추가경정예산안의 국회 심의·의결을 연내에 마무리하고 내년도 예산도 편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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