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한빛원전 5호기(100만kW급)가 23일 오후 8시21분 발전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가동 준비 중 증기발생기에 문제가 발생해 발전이 멈춘 지 1년 만이다.

이 과정에서 원자로 헤드 부실 공사 문제가 불거져 가동이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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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당국은 부실 공사 사실을 확인하고 원자로 헤드를 보수한 뒤 재가동을 결정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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