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차·배터리셀 공장 협력방안 논의할 듯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다음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 조코 위도도 대통령과 만나 전기차 관련 협력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오는 25일 자카르타국제엑스포(JI)에서 인도네시아 전기차 로드맵 발표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엔 조코위 대통령을 포함한 인도네시아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행사엔 정 회장도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정 회장은 이 자리에서 조코위 대통령과 만나 협력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현대차그룹은 이번 일정과 관련 "확인되지 않은 사항"이라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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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앞서 LG에너지솔루션과 함께 카라왕 산업단지에 배터리셀 생산거점을 구축키로 한 바 있다. 아울러 현대차그룹은 자카르타 외곽 브카시에 아세안 지역 첫 완성차 생산공장을 마련, 내년 1월부터 내연차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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