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e종목]"카카오, 규제로 인한 추가 기업가치 하락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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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유안타증권은 20일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4,000 전일대비 1,950 등락률 -4.24% 거래량 2,235,112 전일가 45,9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카카오, 두나무 투자로 500배 수익률…"AI 신사업 투자" 카카오, 162억원 규모 AXZ 유증 참여..."매각 과정 운영 자금 지원" 추가 조정 나온다면 그 때가 기회? 바구니에 싸게 담아둘 종목 찾았다면 에 대해 규제로 인한 추가적인 기업가치 하락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주가는 15만원을 유지했다.


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최근 플랫폼 규제 이슈로 주가가 과도한 하락을 해 목표주가와 현주가의 괴리율이 투자의견 상향이 가능한 10% 이상이 됐다"면서 "규제로 인한 더 이상의 기업가치 하락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주가 급락의 원인이었던 카카오페이의 온라인 금융상품 중계 금지와 관련해 중단된 서비스(P2P 투자, 보험상품 비교추천)가 올해 반기 기준 카카오페이 전체 매출액 중 1.2%에 불과해 카카오페이 성장률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란 분석이다. 이 연구원은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대출상품비교판매(16%)는 지난달 24일 대출성 상품 대리중개업 등록을 완료해 향후에도 판매가 가능하게 됐고 펀드상품 중계판매(15%)도 카카오페이증권이 판매하고 카카오페이가 판매하는 것이 아님을 명시하는 UI(사용자 인터페이스), UX(사용자 경험)를 변경함으로써 판매가 가능하게 돼 향후 금융플랫폼으로서의 매출 및 밸류에이션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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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카카오의 올해 3분기 실적을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한 1조6000억원, 영업이익은 69% 늘어난 2029억원, 영업이익률은 12.6%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카카오 톡비즈와 톡채널 광고 시너지로 고성장 지속, 커머스 선물하기 매출 증가 등 성장성 회복하며 톡비즈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52%로 전망된다"면서 "카카오페이 가맹점 확대, 대출 중계 등 금융서비스 매출 확대, '카카오T블루' 가맹택시 증가 지속 등으로 페이와 모빌리티 매출은 고성장세를 유지했을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게임·엔터·웹툰 등 마케팅비와 카카오게임(오딘) 매출 증가에 따른 매출연동비(개발사수수료, 플랫폼수수료) 등은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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