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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산하기관 하루 평균 해킹시도 16.3회

최종수정 2021.10.18 09:48 기사입력 2021.10.1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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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주 의원 국감 자료…가장 많이 시도한 나라는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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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산하기관에 하루 평균 16.3회의 해킹시도가 있던 것으로 밝혀졌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18일 공개한 문체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4년 8개월 동안 문화체육관광부와 산하기관에 가해진 해킹시도 횟수는 2만7734회다. 가장 많이 공격받은 기관은 한국관광공사(3587회). 국립중앙도서관(1984회)과 한국문화정보원(1938회), 국립국어원(1720회), 한국저작권위원회(1550회)는 그 뒤를 차례로 이었다. 유 의원은 "최근 8개월 동안 해킹시도 916회가 있었다"라면서 "절반이 넘는 53.3%(1720회)의 대상은 국립국어원이었다"라고 설명했다.


해킹시도 횟수는 지난해까지 연평균 5100회 발생했다. 올해는 8월 말까지 7239회다. 대부분 웹 서비스를 대상으로 한 '웹 해킹'이었다. 그동안 높은 비중을 차지하던 악성코드 감염방식은 크게 줄었다. 국가별 IP 추적에서 가장 많이 시도한 나라는 중국(6157회)으로 나타났다. 그 뒤는 미국(3630회), 러시아(902회), 네덜란드(852회) 순이었다. 반면 국내에서의 시도는 2017년 983회에서 올해 예순네 회로 급감했다. 유 의원은 "해킹은 개인정보 탈취 등 사후 피해가 크다"라면서 "효율적이고 신속한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예산의 확대편성이 필요하다"라고 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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