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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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서민금융지원정책 기관을 제대로 알지 못해 취약계층에 대한 금융지원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서민금융진흥원의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의 홍보와 연계상담 실적이 저조하다고 지적했다.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는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서민금융 상담을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설치한 기관이다.


김한정 의원은 “전국에 통합지원센터 50개를 설치해놨는데 전국 3500개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상담 연계한 숫자가 3000건이 안 된다”면서 “주민센터 1곳에서 1년 동안 돈이 절실하고 빌리기 어려운 서민들한테 연계해준 숫자가 너무 적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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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문 원장은 “각 읍·면·동에 복지공무원들의 역할이 중요하기 때문 워크숍 때 자료를 주고 설명도 하고 있다”며 “비대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고 있기 때문에 부족한 건 사실이나 많이 개선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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