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못에서 수난구조 훈련 중인 모습. 기사 내용과 상관 없음.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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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대구의 도심 유원지인 수성못에서 20~30대로 추정되는 젊은 여성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5일 수성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6분께 수성구 수성못에 “사람이 떠 있는 것 같다”는 119신고가 접수돼 소방대원이 출동됐다.

소방당국은 오전 9시 51분께 여성의 시신을 인양했고, 곧바로 경찰에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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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사체부검 등 정확한 사망 경위와 범죄 혐의점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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