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취약계층에 전달할 난방용품과 어부바 박스 앞에서 신협 임직원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협중앙회

에너지 취약계층에 전달할 난방용품과 어부바 박스 앞에서 신협 임직원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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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신협사회공헌재단이 14일부터 한 달간 에너지 취약계층에 난방용품과 생필품을 전달하는 ‘온세상 나눔캠페인’을 진행한다.


해당 캠페인은 2015년 재단 창립총회 1주년을 기념해 전국 195개 신협이 연탄 55만장을 나누면서 시작됐다. 지난해까지 총 3만명의 봉사자가 4만7389가정에 난방용품 13만개와 연탄 113만장을 전달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200여개 많은 668개 신협이 참여한다. 이불 1만2000개와 전기요 5600개를 비롯해 생필품이 담긴 어부바박스, 연탄 등을 약 1만8000가구에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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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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